귤메달은 최근 개최된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시트러스 클럽'을 첫 공개했다. 행사 기간 중에만 600명이 넘는 제주 농업인이 가입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귤메달은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시트러스 클럽'을 선보이며 론칭 5일만에 600명 이상 제주 감귤 농업인의 가입을 이끌었다. / 제공=주식회사 귤메달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 클럽'은 감귤, 천혜향, 한라봉 등 제주 시트러스 농가를 위한 유통 플랫폼이다. 회원 농가들은 최적의 유통 채널과 연결되는 건 물론, 전문 농업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귤메달 양제현 대표는 "시트러스 클럽을 통해 윈터프린스, 그린향 같은 신품종 시트러스 재배를 확대하고 주스,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선키스트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제주 시트러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귤메달은 제주 시트러스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산 프리미엄 시트러스를 활용한 제로슈가 착즙주스 등 차별화된 건강음료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귤메달은 최근 개최된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시트러스 클럽'을 첫 공개했다. 행사 기간 중에만 600명이 넘는 제주 농업인이 가입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귤메달은 제주국제감귤박람회에서 '시트러스 클럽'을 선보이며 론칭 5일만에 600명 이상 제주 감귤 농업인의 가입을 이끌었다. / 제공=주식회사 귤메달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 클럽'은 감귤, 천혜향, 한라봉 등 제주 시트러스 농가를 위한 유통 플랫폼이다. 회원 농가들은 최적의 유통 채널과 연결되는 건 물론, 전문 농업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귤메달 양제현 대표는 "시트러스 클럽을 통해 윈터프린스, 그린향 같은 신품종 시트러스 재배를 확대하고 주스,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선키스트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제주 시트러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귤메달은 제주 시트러스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산 프리미엄 시트러스를 활용한 제로슈가 착즙주스 등 차별화된 건강음료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